각지역에서 코로나 누적 확진자들이 기하급수적으로 올라가고 있다 자료를 토대로 코로나 2.5단게 격상여부 논의을 당일 29일에 결정하기로 되어있는데 수도권 교회 관련 누적 확진자수는 135명으로 이제는 20명 미만으로 예배 참여 가능 하고 교회뿐 아닌 요양병원에서도 집단감염 사례가 급증하고 있는데 전수검사 후 집단감염 발생되니 주기적인 검사가 필요하다 누적 확진자수가 더 상승하기 전에 조금더 철저히 관리하여 더이상의 확진수가 급증하는것을 막아야 한다 국민들이 한마음으로 사람들과의 거리두기를 항상 신경쓰며 조금더 위험하다는것이라는 경각심을 가지고 활동을 이어나가야 되지않나 싶다 출,퇴근이외 외출을 자제 하며 신체적 접촉 또한 가급적 피하는것을 권고 한다 추가 수도권은 중소 자영업자들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