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년 큰 행사로 빠지지 않는 크리스마스 하지만 이번해에는 작년처럼 마냥 기쁘게 받아 드리기가 힘들다 연말에 기다려지는 큰행사인 만큼 기대 했던 사람들도 많았을텐데 북적이고 캐롤이 울리던 거리에 찬바람만 불고 있어서 겨울을 느끼려고 스키장이나 산으로 많이 움직이고 있다 집에만 있는 사람들은 분위기라도 내고 싶어서 크리스마스 트리를 찾아 보기 바쁜데 나도 집돌이다 보니 홈 인테리어도 할겸 분위기도 살리려고 아이탬을 찾아 보았다 대표사진 삭제링크 데이홈 이즈휴 크리스마스 벽트리 풀패키지 앵두전구 100구 벽트리에 붙여서 분위기도 낼수 있고 크리스 마스가 지나도 홈인테리어로 꾸며도 괜찮을 아이탬을 찾았다 무드등처럼 리모콘으로 거리가 멀어도 손쉽게 조작이 가능 하고 방이 어두워도 어느정도 밝기 조절과 타이머도 있..